나의 투자노트 뒤를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며

투자에 대하여..

저는 2014년 미국으로 건너와서 17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수익 대부분은 몰랐을 때 그냥 사서 오래 들고있던 주식이 책임을 졌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Twlo, 엔비디아 등등 Twlo 빼고는 이미 우량한 주식들을 샀고 학업과 일을 동시에 하다보니 너무 바빠서 어플을 켤 생각도 못했고, 2021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러 사람이 부자가 된 직후 계좌를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식을 샀을 당시에는 저는 어렸고, 학생이였고, 그렇기에 투자금은 작았습니다. 그런데 5년 정도 후에 이계좌를 열어보고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30불 언저리였던 Twlo는 300불 가까이 되어있었고 당시 100불 언저리 였던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엔비디아등도 많이 올라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주식을 사기만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2021년도에 주식을 더 사기 시작했습니다. 2만불 언저리의 투자금은 10만불이 되어있었고, 저는 지식 없이 계속 사기만 했죠.. 2022년 모두가 알다시피 길고긴 하락장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충분히 하지 못했고, 그냥 오른 주식들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더 주식을 샀고, 2022년은 정말 한해 내내 고통의 연속 이였습니다.

2023년 초반 저는 2022년 한해를 두들겨 맞았던 주식들을 모두 처분했고 깡통을 찼습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은 제가 팔고난 이후부터 급속도로 오르기 시작해서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는 나스닥이 역사적 고점을 위협하는 시기이죠..  주식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2023년 주식을 처분했을 때 남은 금액은 하나도 빼지 않았고, 엔비디아 100주와 남아있던 돈으로 리얼티인컴을 모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리얼티인컴은 저에게 매월 200불 정도의 패시브 인컴을 가져다 주고있고, 주식으로는 말아 먹었지만 부동산투자 했던것이 두배가 되어 현재는 약 5억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채가 없는 순자산이고 현재는 은행 정기적금에 맡겨놓아 연 4.88퍼센트를 받으며 투자준비금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오히려 제가 주식을 하지 않았더라면 더 돈을 많이 모았을 거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투자를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이글은 저의 투자노트 입니다. 글을 작은것 부터 써야 늘어간다고 생각해서 오늘은 생각나는데로 저의 투자 발자취를 적어 봤습니다. 두서없고 내용도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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